(특징주)시스웍, 정부 "스마트공장 2만개 확대"…제조현장 혁신 수혜 '강세'
입력 : 2018-01-02 13:11:05 수정 : 2018-01-02 13:11:40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시스웍(269620)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스마트공장 활성화에 나선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시스웍은 2일 오후 1시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00원(10.97%) 오른 4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중소기업 2만개를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해 제조현장에서의 혁신도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이 공공구매 시장 등을 통해 시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신규 해외시장 개척, 온라인 수출 활성화 등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04년 설립한 시스웍은 클린룸에 사용되는 FFU(Fan Filter Unit)와 EFU(장비용 FFU)의 감시 제어시스템, 냉·난방 및 환기시스템에 들어가는 BLDC 모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의 고집적화로 생산라인 내 초청정 슈퍼클린룸 작업환경은 필수 요소로 꼽히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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