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안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7-12-27 18:09:44 2017-12-27 18:09:44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과 경기도 안산시는 '사회적경제 교육 저변 확대 및 지역중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연수원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물품 우선구매 등을 실시하고, 안산시는 교육 참여기업 모집과 홍보, 우량 사회적기업 추천, 정부인증 기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의 핵심 정책인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두 기관은 안산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구재호 중소기업연수원장은 "협약을 통해 '더불어 사는 경제공동체'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를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연수원은 우리나라 대표 산업교육기관으로 지난 1982년 개원이래, 140만명 이상의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술전문교육을 실시해 왔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구축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구재호 중진공 연수원장(오른쪽 세번째)이 제종길 안산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임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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