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대의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사 중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등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일반적으로 72%정도를 손익분기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자막-1> 차보험 손해율 80% 넘어..실적 악화 우려
손해율이 계속해서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특히 올해는 폭설의 영향이 컷습니다.
접촉사고나 대형사고 연쇄추돌사고 등이 늘어 비용지급이 많이 늘었는데요.
실제 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료를 올리려고 했지만 최근 정부의 물가잡기 정책이 진행되면서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좌절됐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손해보험업계에 대한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보험주에 대한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자막-2> "보험株 저가매수 기회"
전문가들은 최근 보험주의 하락이 오히려 지금은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자동차보험 비중은 손해보험사들의 사업의 약 20% 수준을 차지하고 있어 보험업체 전체에는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는 자동차보험사업이 40%정도를 차지했지만 지금은 20%정도로 떨어져서 손해율 상승이 보험업 전체에는 큰 부담이 아니라는 지적인데요.
<자막-3> 차보험 손해율 상승..보험사 실적 영향 미미
증시 전문가들은 손해율 상승이 보험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며, 오히려 보험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는 점에 주목하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정을 받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보험주 저가 매수 기회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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