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원근 넥스리치 대표 “NPL 간접투자시장의 선두주자로 앞서갈 것..”
입력 : 2017-12-08 17:21:44 수정 : 2017-12-11 09:13:32
 
한국은행이 6년 5개월여만에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권의 예•적금 금리 연 2% 대 시대가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소비자들은 P2P금융이나 실물자산투자 등 대체투자처에 대한 갈증은 여전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세를 봤을 때 부동산시장 경기 변동과 가계부채 부담의 증가로 인해 대체 투자상품 중 하나인 NPL ((Non Performing Loan : 부실채권) 시장의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NPL은 16년 7월 대부업법 개정 시행 이후 개인 투자자의 직접 투자가 불가능해졌지만, 최근 간접투자방식의 NPL 상품들이 재테크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
 
실물자산투자 전문 넥스리치㈜는 부동산 담보 NPL 과 자동차 등의 실물자산을 활용한 공동투자 방식의 투자처로써 지난 3년간 운영돼 오면서 원금 및 수익금에 대한 연체 및 손실률이 한번도 발생되지 않은 업체로 알려지면서 NPL 업계와 개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이원근 대표는 ‘지금까지 원금 및 수익금에 대해 미지급이나 손실률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용하고, 올바르게 이행하는 것을 당사의 본분으로 여기고 고객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운영을 했기 때문’ 이라며 운을 뗐다.
 
Q. ‘넥스리치’ 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계기가 있는가?
금융권에서 근무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재테크 시장에 대한 관심과 그 필요성에 비해 상품의 다양성이 너무 제한적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 및 판단할 수 있으면서, 안정성과 수익성 환금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대체 투자 상품들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에 따라 실물 자산 투자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게 됐다.
 
Q. ‘넥스리치’ 의 주 상품 구성은 부동산이나 자동차 등 실물자산인데 그 이유는?
넥스리치는 은행만은 안전하다고 여기고, 다른 재테크를 시도하지 못하던 금융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 변동성이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려한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상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실물자산을 활용한 대체 투자 비즈니스를 만들었다.
실물자산 위주의 투자 상품으로 구성하게 된 이유는 회사의 존립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만약 회사에 문제가 발생되더라도 부동산과 그 권리는 남기 때문에 부실이나 대손 즉 원금의 손실 가능성이 거의 없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넥스리치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의 투자원금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실물자산으로 구성을 하게 됐다.
 
Q. 주 투자 상품이 NPL 상품과 자동차 참여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 투자 상품들의 구성도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것인가?
당사의 주력 투자 상품인 NPL의 경우는,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 후 업력과 자본력을 갖춘 전문 AMC 기업들과 원금과 수익에 대한 지급 보장성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되며, 그 외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직접적인 질권설정을 하여 배당 받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방어입찰이나 근저당권 담보 설정 등 여러 안전장치들로 인해 안정성은 염려 안 해도 된다. 자동차 참여 상품도 마찬가지다. 주로 2개월 단기투자 상품으로 전문 딜러사와의 계약을 통해 차량에 대한 근저당 설정 및 보증보험을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
 
Q. 앞으로 넥스리치가 추구하는 투자회사로의 방향성과 비전이 있다면?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기로 알려진 NPL 에 대해 아는 사람들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더 많은 정보 제공과 마케팅이 필요하다. ‘ NPL ‘ 하면 넥스리치가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나아가 자동차 참여와 같은 안전하고 수익성 좋은 단기 투자 상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금융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줌과 동시에 재테크의 진입 장벽을 낮춰 넥스리치를 이용하는 금융소비자들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것이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Q. 대체투자처를 찾고 있는 금융소비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최근 다양한 형태의 투자 업체와 상품들이 나오고 사라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안정성과 수익성 환금성 모두를 고려해야 하고 업체와 상품 선별 능력도 키워야 한다.
선택으로 인한 결과는 본인의 몫이기 때문이다. 조금 더 넓은 안목으로 현명한 재테크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바란다.
 
넥스리치의 이원근 대표는 ‘넥스리치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부를 늘릴 수 있도록 신뢰를 잃지 않는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 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넥스리치㈜는 최근 다양한 부동산담보 NPL 상품과 자동차 상품이 거의 매일 업로드 되고 있다.
전문 인력 배치와 상품별 전문기업들과의 지급 보증 계약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구축해서 투명하게 운영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NPL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는 중에 넥스리치가 NPL의 큰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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