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YG 엔터, 음원·음반 유통계약 체결
입력 : 2017-12-08 16:21:52 수정 : 2017-12-08 16:21:52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지니뮤직과 음원 및 음반 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니뮤직은 YG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발매했거나 새롭게 발매할 신규 음원을 유통하게 된다. 기존 음원은 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YG PLUS에서 진행한다. 지니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 YG PLUS는 함께 아티스트 연계 마케팅 등에도 협업한다.
 
YG는 "지니뮤직과의 이번 계약으로 신규 음악에 대한 프로모션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자회사인 YG PLUS 중심으로는 기존 콘텐츠 유통, 투자 인프라 구축 등 음악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음악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지니뮤직, YG PLUS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콘텐츠 전반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지니 서비스 출시기념 미디어데이 행사에 음반기획사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모습. 사진/뉴시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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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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