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하늘체 피부과 한의원 압구정점, 만성 여드름 흉터 치료법에 대하여
입력 : 2017-12-08 09:00:00 수정 : 2017-12-08 09:00:00
차가운 날씨와 건조함이 있는 겨울은 여드름 및 각종 피부질환이 생기기에 최적화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차가운 바람을 동반한 건조함은 피부에 피지, 각질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원인이 된다. 이렇게 발생된 피지와 각질들이 서로 뒤엉키기 시작하면서 단단한 피지알갱이가 되어 노폐물들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게 만들면서 발생되므로 이 시기에는 유독 여드름과 피부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여드름은 각질과 피지들이 뭉쳐 피부에 드러나게 되는데 피부 표면을 거칠고 울퉁불퉁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이는 피부가 매끄럽지 못해 보이고, 여기에 메이크업을 더하면 메이크업이 떠버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여드름이 나면 압출을 통해 자가 관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는 자칫 잘못하면 여드름 흉터를 만들거나 만성 여드름이 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여드름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표면적인 치료가 아닌 그 원인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이 말한다. 여드름이 발생하지 않는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표면의 피지조절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하여 하루에 2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일정한 수면을 하는 기본생활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은 세안이다. 얼굴에 쌓여있는 피지덩어리를 잘 배출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하루를 마치고 돌아와 얼굴을 세안할 때에는 이미 수 많은 노폐물들이 얼굴에 묻어나 있다.
 
외적인 자가관리법을 진행함과 동시에 내적인 치료도 함께 진료를 하여야 만성 여드름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이 발생하는 내부 요인으로 체내에 쌓인 몸속의 열이나 독기가 제대로 표출되지 않고 피부를 통해서 분출이 될 때 피부표면의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고 보고 있다. 몸 안의 장기가 약해져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경우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개인의 체질에 맞춘 한약을 통하여 몸 안의 장기를 강화시키는 과정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강남 신사에서 여드름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하늘체 피부과 한의원 압구정점의 김효영 원장은 “한의원에서는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화침치료, 한방필링을 통하여 피부 탄력을 높이고 넓어진 모공을 축소가 가능합니다. 여드름을 치료함과 동시에 흉터에는 재생침을 이용하여 조직이 손상된 부분을 복원 가능하도록 하게 만듭니다. 여드름을 가벼운 피부 질환으로 생각하지 말고 전문 의료진을 통한 정기적인 치료를 반드시 하시는 것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것입니다”고 조언하였다.
 
덧붙여 “여드름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주로 여드름은 수면 리듬이 불안하거나 불량할 경우 체내에서 교감신경이 흥분하면서 코티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거나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악화시기 때문이므로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 의견을 전하였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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