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집중 시킨 ‘노량진 드림스퀘어’ 청약, 첫날 최고 15대 1 경쟁률 시현
입력 : 2017-12-07 16:44:55 수정 : 2017-12-07 16:44:55
지난 1일 홍보관 오픈과 함께 흥행을 예고한 ‘노량진 드림스퀘어’ 오피스텔의 청약이 어제부터 시작된 가운데 최고 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시현하고 이목을 모으고 있다.
 
청약 관련 정보는 노량진드림스퀘어 홈페이지 또는 아파트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당첨자 발표는 12월 11일, 계약은 12월 12~13일 양일간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16-1 외 8필지에서 만날 수 있는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2개동, 상업시설과 원룸형 오피스텔 총 598실규모의 전용면적 24.13㎡(구 7.3형), 26.05㎡(구 7.8형) 타입의 원룸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에서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융자와 계약금 10% 2회 분납 실시 등의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오픈 당일 3,500여 명이 몰리는 등 첫 날부터 사흘간 홍보관이 내방객들로 만원 사례를 이룬 가운데 보미건설 측은 대기하는 고객들을 위해 따뜻한 난로와 바람막이 텐트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보관에 연일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면서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A타입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일일 200통에 달하는 진성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잇따르는 등 수익성과 입지에 대한 호평 속에서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2017년 시공능력 평가액 1군 건설사인 보미건설이 일일 25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노량진역 1분 거리에서 선보인 이 아파트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3.3㎡당 1,200만원 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향후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노량진 드림스퀘어 주변에는 개발 호재가 진행 중이거나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과 노량진 민자역사,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건립계획 등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것.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은 현대화 사업이 1단계 완료됐고 2단계가 진행 중이다.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아시아 최고,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며 수산시장과 여의도를 잇는 380m 길이의 보도 육교 건립도 예정돼 노량진과 여의도 한강지구를 연결할 것으로 보인다.
 
노량진복합리조트도 들어설 계획이다. 카지노 제외 대형 쇼핑센터와 호텔 컨벤션 사업을 재추진 중으로 여의도 면세점 특허권에 대해 파트너 참여 문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부족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지상 20층, 310실(예정)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도 개발 중이다.
 
이 오피스텔의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시 역세권 중 아파트 매매, 전세, 상가 가격의 최고가를 모두 기록하고 있는 황금라인 9호선 노량진역이 자리했다. 실제 노량진역의 일일 유동인구는 1호선, 9호선 라인 출퇴근 직장인 등 25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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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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