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이달 말 오픈
자체 개발 호텔 브랜드 글래드 4호점
입력 : 2017-12-07 09:15:36 수정 : 2017-12-07 09:15:36
[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대림그룹이 자체 호텔 브랜드인 '글래드(GLAD)'의 4번째 호텔을 선보인다.
 
대림그룹은 오는 31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대림그룹은 지난 2014년 12월 '글래드 여의도'를 시작으로 '메종글래드 제주', '글래드 라이브 강남'을 차례로 선보였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강남구 테헤란로 610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삼성역 1번 출구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호텔은 지하 4층~지상 20층, 282객실 규모다. 지하 2층~지하 1층은 레스토랑, 1층은 로비, 라운지 및 카페가 자리잡고 있으며, 지상 2층~20층까지는 객실로 구성돼 있다.
 
이 호텔은 서울의 대표적인 MICE 시설인 코엑스 인근에 있어 비즈니스 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디자인 됐다. 휘트니스 센터, 코인세탁실이 마련돼 있으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미팅룸과 사무업무가 가능한 비즈니스 센터도 이용 가능하다.
 
특색있는 식음료 매장도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층에 마련되는 레스토랑과 카페에는 셰프테이너로 유명한 양지훈 셰프가 총괄하는 'G Project'가 진행될 예정이다. G Project는 1층 'Coffee G', 지하 1층 'Restaurant G', 지하 2층 'Buffet G'로 구성된다.
 
아울러 G Project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인 판타지오와 함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다. 분기마다 국내외 스타셰프가 선사하는 세계 각국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스타 셰프와 유명 아티스트가 함께 쿠킹 시크릿을 알려주는 'Star Food Week', '푸드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대림그룹은 사업 기획 및 개발, 호텔 건설, 운영의 모든 단계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해 호텔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현재 4곳의 글래드 호텔을 비롯해 제주 우주항공호텔, 메이힐스 리조트 등 8개 호텔 및 콘도, 총 2700여 객실을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서울 마포 공덕에 새로운 글래드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사진/대림그룹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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