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 신임 출판진흥원장 시민 추천 받는다
8일 6시까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입력 : 2017-12-06 18:32:16 수정 : 2017-12-06 18:33:55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출판계가 신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을 뽑기 위한 시민 추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6일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와 한국출판인회의, 과학기술출판협회 등 출판계 12개 단체로 구성된 '진흥원장 추천을 위한 연석회의(연석회의)'는 신임 출판진흥원장 추천에 참여할 위원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은 출판계 단체를 포함해 출판계 외부인사들까지도 선임 대상으로 뽑힐 예정이다. 연석회의는 “독서운동, 도서관, 언론, 문화계, 학계, 서점, 작가단체 등 별도의 제한 없이 선임해 범사회적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선임 과정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일반 시민 한 명도 추천 위원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의 경우 책과 출판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자원 이유와 자기소개 등을 600자 안팎으로 적어 8일 오후 6시까지 출협 출판정책본부에 이메일(promes@kpa21.or.kr)로 보내면 된다.
 
출판협회 측은 “출판문화의 진흥과 발전은 출판계뿐 아니라 사회의 성숙과 발전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라며 “이런 점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진/뉴시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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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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