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원료의약품과 화장품원료 제조ㆍ공급 전문업체인
대봉엘에스(078140)(대표 박진오)는 의약품 제제연구 전문벤처기업인 '인트로팜텍'과 전략적 업무협력계약을 체결하고, 두가지 성분의 엑스포지(고혈압 치료제)의 완제의약품 제조를 위한 원료 합성과정 연구 및 제제 연구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봉엘에스는 "금년부터 국내 제약사들의 엑스포지 제너릭 제품개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중 원료 및 완제의약품 연구를 동시에 진행, 완료하고 최소 단일제 14개사 이상, 복합제 27개사 이상의 제약사들에게 엑스포지(원료 및 처방)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해 올메사탄메독소밀에 이어 이번 엑스포지의 개발을 통해 올해 고혈압 치료제 부문에서만 신규로 20억~30억원의 매출증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봉엘에스는 지난해말 고혈압 치료제 비페닐테트라졸 유도체인 올메사탄메독소밀의 제조 공정개발 프로젝트가 정부(산업단지공단)의 클러스터 지원분야 현장맞춤형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이들이 개발에 나서는 '엑스포지'는 칼슘채널차단제(CCB)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에서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제제인 암로디핀베실레이트(제품명 : 노바스크)와 발사르탄(제품명 : 디오반)을 복합시킨 최초의 고혈압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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