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스마트앱어워드 대상·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씨티모바일·뉴인터넷뱅킹, 고객 편의성 특징
2017-12-05 11:57:12 2017-12-05 11:57:1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스마트앱어워드와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씨티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뉴인터넷뱅킹' 서비스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뉴씨티모바일은 국내 최초로 로그인만으로 모든 은행 업무가 가능한 앱이다. 앱의 첫 화면을 간편한 로그인 화면으로 대체했으며 로그인 이후부터는 별도의 절차 없이 고객이 보유한 전체 계좌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간편조회(스냅샷) 기능을 구현했다.
 
또 거래의 위험 수준에 따라 거래 인증 단계를 차등화해 본인 계좌 간 이체의 경우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이체가 가능하도록 했다.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씨티그룹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도 가동하고 있다.
 
뉴인터넷뱅킹은 공인인증서 없이 로그인만으로 모든 은해업무가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 금융권에서 일부 페이지에 제한적으로 시도했던 반응형웹 기술을 전 페이지에 적용해 고객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운영체제, 브라우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접속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마우스가 아닌 손가락으로도 거래 처리가 가능하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 로그인 첫 화면에서 자주 쓰는 기능 대부분을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조성환 씨티은행 디지털뱅킹부장은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던 디지털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향후에도 시장과 소비자의 반응을 주시하며 고객 최우선의 디지털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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