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재도전 기업 지원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2017-12-01 15:03:48 2017-12-01 15:03:48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재기중소기업개발원, 재도전중소기업협회와 재도전 기업이 참여하는 재도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도전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걸림돌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중진공 재도전 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듣기 위해 '2017년 재도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희숙 재도전중소기업협회장은 "중기부 출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과 지원 의지가 각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재도전 기업들이 가진 훌륭한 기술이 다시 빛을 볼 수 있도록 많은 정부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일자리 창출의 보고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며 혁신의 원천이라는 3가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다"면서도 "재도전 기업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 인식부족 등으로 재도전 기업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 재도전이 새롭게 조명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진공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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