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포유, 코나·티볼리아머·스토닉 소형 장기렌트카 보증금 없는 출고
2017-11-30 18:00:00 2017-11-30 18:00:00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등장에 자동차시장의 판도가 달라졌다. 특히 현대 소형 SUV 코나가 기존 강자였던 티볼리를 밀어내고 지난달 10월 총 6018대 판매를 달성하면서, 소형 SUV 시장의 강자로 등극했다. 이에 타사 역시 새로운 버전을 계속 출시해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 쌍용차가 지난 7월 페이스리프트 모델 '티볼리 아머'를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티볼리 아머 기어에디션' 모델은 젊은 층을 집중 공략했다. 기아차 스토닉은 내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에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
 
이러한 무한경쟁시대에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해 관리되는 장기렌트카 시장의 인기차도 변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기렌트카 가격비교사이트 신차포유 관계자는 "코나 티볼리아머 스토닉 소형 SUV 장기렌트카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사 사이트에 기본적으로 자신이 택할 수 있는 색상, 옵션 선택, 월 이용료 등 자세한 정보를 온라인 공유 장터인 가격견적 비교 사이트에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코나는 트림이나 옵션에 따라 출고 기간까지 차이가 2~3주 차이가 있어 소비자의 선택이 더욱 중요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업체가 고객들에게 승계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장기렌트카 출고 후기를 살펴보면, 무보증 장기렌트카의 비중이 크다. 첫차로 인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등의 소비자들의 선택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한 대형 자동차 관계자는 "코나는 반자율주행 기술에 사륜 구동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앞창에 주행 정보가 표시되는 장치) 등 소형 SUV 수준을 뛰어넘는 첨단 사양을 갖췄다"며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 드라이버를 공략하는 데 성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코나 구매자의 70% 이상이 반자율주행 기술(현대스마트센스) 장치까지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포유 관계자는 “신차포유는 국내외 기타 차종도 장기렌탈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조금 더 할인된 가격으로 인수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를 남기면 된다”고 전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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