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대출 출시
2017-11-30 15:51:09 2017-11-30 15:51:0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30일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대출상품인 'KB 디지털 소호(SOHO) 맞춤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온라인상에서 고객이 직접 대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식 상품이다.
 
대출 유형은 한도우대형, 금리우대형, 초단기지원형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객 니즈에 따라 상품 유형을 선택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긴급 사업자금이 필요할 경우 초단기지원형을 선택 시 낮은 금리로 짧은 기간 동안 자금을 운영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스타기업뱅킹'을 통해 365일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여신신청 진행현황 조회' 화면을 통해 대출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대 대출가능금액은 한도우대형 1억원, 금리우대형 5000만원, 초단기지원형 500만원이다.
 
국민은행은 대출 신청 고객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 신청절차와 입력항목들을 간소화했으며 '국세청 자동제출 시스템'을 통해 대출 심사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생업에 바쁜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해 온라인에서 쉽고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향후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기업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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