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대내외 경쟁력 강화-SK증권
2017-11-30 08:44:49 2017-11-30 08:44:49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SK증권은 30일 포스코(005490)ICT에 대해 대내외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400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포스코ICT의 포스코향 매출액이 3분기 기분 142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32.2% 증가했다"면서 "그룹내 계열사와의 시너지가 잘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포스코ICT의 대내외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대내외 수주 확대로 232억원이 전망되고, 2018년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면서 "올해 4분기에와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최 연구원은 "포스코의 스마트 팩토리 투자 확대되고 있고, 스마트에너지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서비스도 파트너십 및 비즈니스 모델 확대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