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고 높이의 스카이 데크에서 제주 전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레지던스가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그동안 한중 사드문제로 분양에 문제가 있을 거라는 우려와 달리 한중관계 정상화 발표 이후 꾸준히 계약 건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연 1,600만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주에 최고 높이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광객 유치에 영향을 주는 접근성도 뛰어나다. 일명 ‘제주명동’이라 불리는 노형동에 위치했고, 제주국제공항에서 3km, 제주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는 7km 거리에 있다. 제주 쇼핑문화의 중심지인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바오젠거리가 도보권 내에 위치한 것도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다.
세계 최초 유네스코 자연유산 3관왕을 달성한 제주에 위치한 것도 외국인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제주도는 지난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을 시작으로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유례없는 환경자산을 갖춘 관광지로 부상했다.
제주 드림타워만의 특색있는 시설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대 38층, 높이 169m로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지어지며, 연면적도 총 303.737m² 규모다. 내부에는 5성급 호텔 750실 및 호텔레지던스 850실을 비롯해 10여개의 글로벌 레스토랑, 호텔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이중 8층에 갖춰질 야외 풀데크는 제주도 건축물고도제한선 보다 높아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막힘없이 조망 가능하다.
VIP분양사무소 김현 팀장은 “사드문제로 한동안 조용했던 제주도투자가 한중관계 정상화 발표 이후 활기를 되찾았다. 지금 분위기라면 제주도투자뿐 아니라 수익형호텔분양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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