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 열어
올해로 13회째 맞아
입력 : 2017-11-20 10:50:58 수정 : 2017-11-20 10:50:58
[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한신공영은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제13회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를 전날 성황리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을 비롯해 부홍남(Vu Hong Nam) 베트남 외교부 차관, 응웬부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대사, 롱디망쉐(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대사, 서울시립대 대학원장, 전 주한 베트남대사, 한신공영 임직원, 베트남 유학생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2005년부터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전후로, 베트남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진작시키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외빈 간담회, 축사, 표창장 시상 및 장학증서 수여, 기념사진 촬영, 베트남 유학생 문화공연, 전통음식 축제,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민간외교 차원에서 친목도모를 위해 시작했던 본 행사가 어느덧 13회째를 맞았다"며 "향후 양국 간 우호증진과 공동발전에 더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 지원사업 확대 등 사회 환원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2004년 베트남 사무소 설립 이래 빈증성 상수도시설, 베트남 투자개발은행 사옥, 호치민 6공구 고속도로, 락지아 우회도로, 노이바이 3공구 도로, 쭝화·탕수안 지하차도 등의 공사를 준공했다. 현재 밤콩 교량·접속도로 건설, 후에 하수처리 플랜트, 로떼~락소이 고속도로 프로젝트 등 다수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한신공영이 19일 서울시 동대무구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3회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에서 베트남 유학생들이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신공영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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