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택 SGI서울보증 전무 신임 사장 내정
임시주총 거쳐 다음달 1일 취임 예정…서울보증 첫 내부 출신 사장될 듯
입력 : 2017-11-15 19:00:23 수정 : 2017-11-15 19:00:23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김상택(사진) SGI서울보증 전무가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김 내정자가 신임 사장에 공식 선임되면 SGI서울보증의 첫 내부출신 대표이사가 된다.
 
SGI서울보증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5일 대표이사 후보 결정을 위한 최종 위원회를 열고 김상택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오는 30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상택 일시대표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면 다음달 1일 취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경주고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SGI서울보증 입사 후에는 기획부장, 법무실장 등을 거쳐 중장기발전전략TF팀장, 기획부문 상무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영지원총괄 전무이사 겸 일시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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