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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신축빌라매매 시 빌라고민, 지역 빌라전문가가 해결 도와”
2017-11-16 00:00:00 2017-11-16 00:00:00
합리적인 ‘내 집 마련’ 수단인 신축빌라 매매가 주택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이 수요자들의 빌라고민을 명쾌히 해결해주고 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 온라인 카페 회원이라면 신축빌라 매매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주는 ‘빌라고민’ 해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각 지역별 빌라전문가의 온라인 상담을 통해 ‘내 집 마련’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축빌라 매매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빌라정보통’의 공식 온라인 카페에 마련된 ‘빌라고민 해결’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된다. 빌라정보통의 빌라전문가가 거주를 원하는 지역부터 집 구조와 크기, 실입주금, 대출 등 신축빌라 매매에 관련된 모든 고민을 해결해준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별 신축빌라 매매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빌라매매 시세 집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작구의 상도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7천~3억8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2천~3억6천에 거래된다. 신대방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3억2천에 진행된다. 흑석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5천~3억8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이어 전용면적 46~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관악구의 신림동 신축빌라 분양과 봉천동 현장이 2억5천~3억4천,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3억9천에 거래된다.
 
동작구와 동일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를 이어주는 교통 허브 금천구의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과 독산동, 가산동 현장이 2억3천~2억8천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진다.
 
전용면적 46~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구로구 개봉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고척동 현장이 2억3천~2억9천에 거래되고 있다. 가리동봉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2억9천에 이뤄진다.
 
영등포구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당산동과 신길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4천~2억9천, 대림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1천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광명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7천, 소하동과 철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2억8천에 거래된다.
 
이들 지역 중 역세권 현장은 향후 시세차익을 얻기 수월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온수역과 개봉역 신축빌라 매매와 독산역, 신림역, 봉천역 신축빌라 분양이 활발하다. 또, 보라매역, 장승배기역 신축빌라 분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대방삼거리역과 흑석역 신축빌라 매매와 여의도역, 양평역 신축빌라 분양, 당산역, 신길역, 영등포구청역 신축빌라 매매 그리고 광명사거리역, 철산역 신축빌라 분양도 인기가 많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부천, 인천, 서울 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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