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C 홀에서 국내 최대 베이커리 박람회인 '제18회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Siba 2017) / 서울 디저트쇼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서울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한국전) 호텔제과제빵 과정 재학생들이 경진대회 및 작품전시로 진행되는 '제9회 학생제과 경연 대회' 부분에서 다수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첫날 심사를 마친 후 마지막 날인 28일(토)에 시상식이 이루어졌다. 한국전은 「마지팬라이브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 나두리(16')」, 「설탕공예 대형공예 부문 은상: 권창훈 강사」, 「설탕공예 대형 공예 부문 은상: 정재욱(17') / 동상: 조한빈(14'), 진경훈(17')」, 「슈가크래프트 부문 최우수상: 현수정 교수 / 기술상: 나두리(16'), 김예닮(16') / 기술장려상: 정데니현(16'), 김민채(17'), 이초혜(17')」, 「버터케이크 부문 기술장려상: 김성현(17'), 김현지(17'), 이성희(17'), 이민경(17')」, 「마지팬케이크 부문 은상: 장선하(16') / 동상: 문병훈(17') / 기술상: 이초혜(17'), 이채민(17')」을 수상하여 많은 참가자 중 다수 수상으로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전 호텔제과제빵 과정 유건희 교수가 ‘국내 우수 제과기술인 세미나’ 금요일 행사를 맡아 27일 금요일에 타르트 세미나를 4시간가량 진행했다. 좌석을 다 채울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타르트 시연을 통한 지식 전달 및 시식 등을 제공해 오감만족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학원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 총괄 지도는 오병호 이사장과 김부영 부학장이 지도하며 좋은 성과를 내었으며 현재 대회에 매진 중이라고 한다.
한국전 재학생들은 9월에 진행된 코리아푸드트렌드페어를 시작으로 10월 2017 한식의날 대축제에 이어 제18회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Siba 2017) / 서울 디저트쇼까지 쉴 틈 없이 대회 출전을 하고 있다. 11월에도 상해에서 진행되는 국제 대회 출전 준비 중이다.
한국전 호텔제과제빵 과정은 국가대표 9회 연속 최다 배출 및 올림픽 5관왕, 금메달리스트 국내 최초 석권 등으로 다수 국내외 대회에서 활발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국전 오병호 이사장은 "국내 최대 베이커리 박람회인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며 ” 학생들이 취업할 때 자격증과 함께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대회 수상 경력이다. 학생들이 대회를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활발히 지원하고 있어 높은 대회 참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고 전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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