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열혈강호', 구글 매출 4위 올라
150만 다운로드 기록…중국 조이파이게임 개발
입력 : 2017-11-07 10:55:29 수정 : 2017-11-07 10:55:29
[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룽투코리아는 중국 조이파이게임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for kakao'가 6일 오후 기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구글·애플 합산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룽투코리아는 지난 2일 출시 일주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6일 오후 150만 다운로드 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열혈강호는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단기간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에 올랐다. 장기 흥행 지표로 꼽히는 잔존율에서도 84%를 기록하는 등 좋은 수치를 거두고 있다.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fo kakao'. 사진/룽투코리아
 
이런 결과는 게임성이 입증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유저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출시 당시 2개로 운영됐던 서버 갯수가 21개에 이른다.
 
흥행 기세를 몰아 회사측은 11월 중 열혈강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고레벨 상향 (80레벨), 신규 지역 2개 추가, 파티 콘텐츠 추가, 개인 창고 오픈 등 풍성한 콘텐츠를 비롯해 유저 편의를 향상 시키는 내용으로 준비중이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열혈강호 만화 IP의 인지도와 함께 코믹함을 더한 정통 무협 소재의 MMORPG 장르와 풍성한 콘텐츠 등이 열혈강호의 강점"이라며 "조만간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열혈강호는 누적 판매부수 600만부 기록의 인기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한 무협 모바일 MMORPG다. 풀 3D로 구현된 그래픽과 원작의 묘미를 살린 정파·사파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전투 콘텐츠와 다채로운 의상, 탈 것, 문파시스템, 결혼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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