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에 꼭 맞는 애플힙 완성, 힙업성형 수술에 주목도 증가
2017-11-01 15:10:24 2017-11-01 15:10:24
외모도 하나의 경쟁력이 되는 요즘, 자신을 가꾸기 위해 꾸준한 관리와 운동은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무조건 마르기만 한 체형보다는 적당히 탄력과 볼륨이 있으면서 건강미 있는 몸매가 대세이기 때문에 건강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탄력 있는 ‘애플힙’을 완성하기 위해 엉덩이 근육을 키워 힙업을 도와주는 다양한 운동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장기간의 노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이 많아 따로 운동을 하지 않고도 수술을 통해 밋밋하고 꺼진 엉덩이에 볼륨감과 탄력을 주는 힙업성형 수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엉덩이의 근육인 대둔근 사이에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자가지방을 이용해 볼륨감을 주는 힙업성형 수술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엉덩이의 탄력이 줄어 점점 처지는 분들, 밋밋하고 꺼진 엉덩이에 볼륨감을 주고 싶은 분들, 운동으로는 제대로 된 힙업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에게 인기이다. 하지만 앉거나 움직이면서 강한 압력을 자주 받게 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체형에 맞는 사이즈 선택은 물론, 보형물의 안전성까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에이치비성형외과 의료진은 “힙업성형 수술은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매력적인 뒤태를 완성할수 있는 방법으로 인기가 높지만 진행 범위가 비교적 넓은 부위에 속하기 때문에 수술의 안전성을 꼭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저가 이벤트나 과장성 광고만을 보고 섣부르게 시술을 결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위해서는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환자의 신장이나 체형, 골반의 넓이 등을 체크하여 그에 맞는 보형물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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