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은석 기자]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연수원과 주차장 등 공공기관 보유시설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29일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연수원, 체육시설 등 보유시설을 12월 말까지 일반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운동장 등 공공기관 103개 기관에서 445곳을 개방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이 연수원 25곳, 주차장 223곳, 체육시설 120곳, 세미나·회의실 37곳, 강당·공연장 22곳 등을 개방해 총 6만1000여 명이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특히 연수원은 교육·체험프로그램 또는 세미나·워크숍 등과 연계해 숙박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문화·교육·체험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해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기관 시설개방 현황은 알리오 홈페이지와 개별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시설 사용은 해당 공공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29일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연수원, 체육시설 등 보유시설을 12월 말까지 일반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사진/뉴시스
세종=임은석 기자 fedor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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