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선물세트 배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기존 택배업체들과의 배송 공조는 물론, 점포 직원들의 차량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직접 배송하고 있다"며 "점포별로 30~50명으로 구성된 직배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런 폭설이 내릴 경우, 오토바이 배송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별로 배송용 트럭을 20% 가량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이마트도 폭설로 인해 설날 선물세트 배송이 지연될 것에 대비, 점포에서 진행하는 '직접 배송'의 경우 배송지원 인력과 개별차량을 점포별로 두배 이상 늘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일자로 이미 접수를 마감한 선물세트 택배 물량의 경우, 점포별로 전체 선물세트 택배 접수건의 80% 이상을 마쳤기 때문에 설 전 배송에 이상이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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