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어버이연합 '돈줄' 압수수색
2017-10-20 11:23:47 2017-10-20 12:36:22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화이트리스트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어버이연합 돈줄을 압수수색했다.
 
검찰관계자는 20일 "오늘 화이트리스트 사건 관련해, 인홍상사 등 경우회 관련회사 사무실과, 관련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 이라고 밝혔다.
 
경우회는 자신들이 100% 지분을 가진 경안흥업을 통해, 기업들 로부터 입찰 없이 사업을 따낸 뒤 인홍상사에 재위탁하는 수법으로 수익을 올리고 그 자금을 어버이연합 등 관제데모에 동원된 보수시민 단체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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