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창규 회장 “ICT로 가축질병 컨트롤 하겠다”
입력 : 2017-10-13 07:20:00 수정 : 2017-10-13 07:20:00
KT(회장 황창규)는 전국 최초로 고병원성 AI청정화 유지를 위해 ICT를 활용한 가축질병컨트롤타워를 전북의 육가공 업체에 구축을 했다.
 
KT(회장 황창규)는 지난해부터 전북 부안지역에 위치한 육가공업체 참프레 본사 및 150개 계열농가에 CCTV, 급이센서 등 6가지 IoT 솔루션을 적용해 닭과 오리의 상태를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가축질병컨트롤타워 구축을 진행, 최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축질병 컨트롤센터로 수집되는 사료 및 물 소비량, 온·습도 환경 등의 분석정보를 통해 닭과 오리의 질병발생 유무를 감지하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농가를 방문하는 130개 차량에 GPS를 장착해 실시간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AI 발병시 차량추적을 통해 통제가 가능하다.
 
KT는 전국 최초로 KT의 ICT 기술력이 접목된 가축질병컨트롤 타워 가 구축된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며, 그간 AI등 가축질병으로 고통 받았던 농가 도민들을 위해 가축질병컨트롤타워가 제 역할을 톡톡히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KT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9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가 공동 주관하고 유엔이 적극 지원하는 브로드밴드위원회 총회에서 감염병 발생지역을 방문한 여행자의 로밍데이터를 분석해 검역에 활용하는 KT의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등 감염병 예방활동에 ICT를 적극 활용하는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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