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2017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공식 후원
입력 : 2017-10-12 15:01:18 수정 : 2017-10-12 15:01:25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는 '2017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를 공식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5일 휘닉스 평창과 이포보 담낭지구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는 올해로 2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사이클 문화 축제인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시리즈의 일환으로 35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사이클 대회이다. 올해는 160km의 평창 챔피언코스와 50km의 여주 챌린지코스 두 가지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회사가 후원하는 사이클의 황제 크리스 프룸이 방한할 예정이어서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 프룸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사이클링 레이스 중 하나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세계 최고의 사이클 강자다. 크리스 프룸은 이날 참가자들과 함께 라이딩에 나서는 것은 물론 직접 보급품을 나눠주고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알레시오 페라레소 룩소티카코리아 대표는 "오클리가 후원하는 세계 최고의 사이클 선수인 크리스 프룸과 이번 행사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서 국내외 스포츠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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