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원 세미나 평창 개최
2010-02-09 15:21:0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한항공(003490)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하는 뜻에서 올해 임원세미나를 강원도 평창에서 열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포함한 대한항공 전 임원 105명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2010 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항공 임원 세미나는 매년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됐었다.
 
그러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회장이 올해는 특별히 임원 세미나를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현장에서 열도록 했다.
 
대한항공은 “임원세미나에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해외 임원 9명이 참석했다"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대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됐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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