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한항공(003490)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하는 뜻에서 올해 임원세미나를 강원도 평창에서 열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포함한 대한항공 전 임원 105명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2010 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항공 임원 세미나는 매년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됐었다.
그러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회장이 올해는 특별히 임원 세미나를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현장에서 열도록 했다.
대한항공은 “임원세미나에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해외 임원 9명이 참석했다"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대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됐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