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케미칼·OCI 태양광주, 미국발 악재에 '흔들'
2017-09-25 09:16:10 2017-09-25 09:16:10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태양광주가 미국의 수입산 태양광 전지 규제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화케미칼(009830)이 9.6% 급락하고, 한화케미칼우선주도 6.18% 떨어지고 있다. OCI(010060)도 5.63% 조정받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수입산 태양광 전지가 미국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다고 만장일치로 판정했다.
 
윤성노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호무역을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볼 때 태양광 전지에 대한 세이프가드는 발동될 가능성이 있다"며 "세이프가드가 발동될 경우 미국 태양광 설치 업체들의 수입산 태양광 모듈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