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이란 해양 플랜트 수주 실패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18 18:09:16 ㅣ 2017-09-18 18:09:16 [뉴스토마토 신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8일 이란 해양 플랜트 공사 수주에 대한 업무협약(MOU) 효력이 만료됐다고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9월18일 이란 해양 플랜트 공사 수주와 관련해 기술사양 및 계약관련 MOU를 체결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본 계약 체결 없이 효력이 만료돼 계약 관련 협의가 종료됐다"고 말했다. 신상윤 기자 newma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업계 대안은 러시아?…실속은 "글쎄" 금융 수장 교체…조선·해운 '좌불안석' 대규모 선박 발주 소식 늘어…조선업계 기대감 고조 대우조선 주식거래 재개되나…회계감사 '적정의견' 신상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이 시간 주요뉴스 (단독)덤핑 조사 앞두고 석유화학원료 수입가격 급등…중국산 제재 쉽지 않을 듯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만장일치 선출 민주, 오늘부터 원내대표 후보 등록 여연,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개최…"선거 과정 성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