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분양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내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 눈길
입력 : 2017-09-14 16:18:14 수정 : 2017-09-14 16:18:14
[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포스코건설이 이달 15일 부산광역시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명지국제신도시 복합 2, 3-1블록에 조성되는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지하 3층~지상 34층, 21개동, 총 3196가구(아파트 2936가구, 오피스텔 260실)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80㎡ 450가구 ▲84㎡A 1550가구 ▲84㎡B 492가구 ▲99㎡ 222가구 ▲113㎡ 22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전체 공급량의 약 85%를 차지한다. 함께 공급하는 오피스텔은 ▲29㎡ 144실 ▲41㎡ 22실 ▲50㎡ 22실 ▲93㎡ 48실 ▲95㎡ 24실로 구성된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포스코건설이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첫 선을 보이는 더샵 브랜드로, 디자인 거장 '멘디니'의 감성을 담은 입면 디자인은 물론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등 우수한 설계를 선보인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 플랜'의 개발 호재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핵심 배후 주거지다. 특히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명지국제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상업지역 내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옆 서부산 법조타운과 도보권 내 중, 고교가 예정돼 있다. 글로벌캠퍼스타운 부지와 의료시설 부지와도 인접해 있다. 국회도서관 분관과 문화예술회관, 이마트타운 등도 주변에 들어서며 부산시민공원 면적의 1.7배에 이르는 명지생태공원도 단지 가까이에 조성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최근 관통식을 마친 천마산터널(예정)을 비롯해 장림지하차도(예정), 을숙도대교를 통해 부산 중심까지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하단~녹산선, 강서선 등 도시철도도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광역교통망 또한 명지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대구부산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인근 도시 접근이 용이하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이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첫 선을 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다양한 평면과 특화설계를 적용하는 등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썼다"며 "3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돼 있고 단지 주변의 각종 개발호재까지 마무리되면 명지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 청약은 이달 19~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1일이며, 정당 계약은 16~18일 사흘간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이달 20~21일 청약, 26일 당첨자 발표 후 27~28일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부산 강서구 명지동 2835번지에 마련됐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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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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