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가을 이사철, 서울 중소형 신축빌라분양 인기 높아”
2017-09-10 09:09:50 2017-09-11 10:24:35
1~2인 가구의 증가로 중대형 매물보다는 중소형 매물이 인기를 끌면서 서울 중소형 신축빌라 분양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젊은 수요자들이 다수인 서울의 경우 과시성 소비보다는 실속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크다”며 “주택 시장에서도 가성비 높은 중소형 빌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중소형 서울 신축빌라는 역세권이나 녹세권, 학세권 등 입지 좋은 현장이 다수”라며 “복층, 테라스 구조 등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고 엘리베이터와 보안CCTV, 출입통제시스템, 무인택배보관함 등 주거편의도 크게 확충됐다”고 설명했다.
 
‘빌라정보통’은 올 가을철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서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 지역별 빌라 분양 현황과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빌라매매 현황에 따르면 경전철 ‘우이신설선’ 개통 호재로 역세권 수혜가 예상되는 강북구는 116여 개 현장에서 분양이 이뤄지고, 녹세권이 잘 확보된 도봉구는 62여 개 현장, 노원구와 성북구는 각각 56여 개 현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재개발 열기가 뜨거운 은평구는 146여 개 현장, 서대문구는 39여 개 현장에서 빌라 분양이 진행된다. 강북구와 도봉구 신축빌라 분양과 노원구, 성북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6천, 은평구와 서대문구 신축빌라 매매가는 2억~3억6천선이다.
 
이어 ‘강남3구’에서는 서초구가 41여 개 현장, 강남구는 12여 곳, 송파구는 32여 곳에서 빌라 분양이 이뤄지고 한강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강동구와 광진구는 각각 63여 개, 86여 개 현장에서 매매되고 있다.
 
신축 매물이 드문 성동구 빌라 분양 현장은 10여 곳이고 마포구는 28여 곳에서 거래가 진행된다. 분양가를 보면 강남구와 서초구 신축빌라 분양과 송파구 현장은 3억3천~6억5천, 강동구와 광진구 신축빌라 매매, 성동구 현장은 2억4천~3억9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교통 인프라가 뛰어난 동작구와 관악구는 각각 66여 개, 71여 개 현장에서 분양되고, 지역 개발이 활발한 동대문구는 39여 곳, 중랑구는 130여 곳에서 매매된다. 분양가를 보면 동작구와 관악구 신축빌라 분양이 2억5천~4억5천, 동대문구와 중랑구 신축빌라 매매가 2억4천~3억6천선이다.
 
더불어 서울 내에서 저렴한 가격의 현장을 찾는다면 서울 서남권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강서구과 양천구는 각각 179여 개 현장, 118여 개 현장에서 분양되고, 구로구는 55여 개 현장, 금천구는 72여 개 현장, 영등포구는 17여 곳에서 거래가 활발하다.
 
서울 서남권 신축빌라 분양 시세를 보면 양천구와 강서구 신축빌라 매매가 1억8천~3억5천, 구로구와 금천구 신축빌라 분양과 영등포구 현장이 2억3천~3억1천에 거래된다.
 
서울 신축빌라 분양 현장 중에서도 역세권 매물은 빌라 수요자들의 주요 관심 대상이다. 창동역, 미아역, 중화역, 면목역 신축빌라 분양과 화곡역, 신정역, 까치산역 신축빌라 매매와 신길역, 등촌역, 염창역, 개봉역과 오류동역, 온수역 신축빌라 매매, 신대방역, 사당역 신축빌라 분양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부천, 인천, 서울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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