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재를 생산, 판매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접광고 비용(50%) 및 촬영현장, 광고청약 대응 등 간접광고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하며, 콘텐츠 활용 교육 등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8개 프로그램의 간접광고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며, 드라마는 황금빛내인생(KBS), 보그맘(MBC) 2개이고, 예능은 싱글와이프(SBS), 문제적남자(tvN) 등 6개 프로그램이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제작사, 유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2차 심사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의 제품노출 희망의견과 상품성, 수출유망성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의견을 종합하여 간접광고 적합 프로그램 및 노출 방식을 결정한다.
이번 중기제품 간접광고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055-751-9766)로 하면 된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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