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배우 김해효, 김호정 위촉
2017-09-06 17:05:47 2017-09-06 17:05:47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이 결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새로운 배우를 조명하기 위해 만든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배우 김해효와 김호정을 위촉했다고 6일 전했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올해의 배우상’은 독립영화 배우들을 조명하고자 2014년 신설된 수상 부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배우와 여자배우 한 명씩을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한다.
 
올해는 영화와 연극을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 김호정과 ‘그 후’(2017), ‘가려진 시간’(2016) 등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권해효가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김해효와 김호정은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중 뉴 커런츠와 비전 부문의 영화들을 보고, 최고의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를 각 1명씩 선정해 트로피를 안긴다.
 
선정된 배우는 10월21일 폐막식에서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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