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은석 기자] 보건복지부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세균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및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새정부의 사회복지 강화의지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내 삶을 책임지는 '나라다운 나라'와 '포용적 복지국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비전선포식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그동안 우리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159명에 대해 훈장 등의 포상이 실시된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1971년부터 현재까지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에 기여한 사회복지법인 국제원 김순옥 대표와 55년 동안 1018명의 노인을 돌보고, 무연고 노인 920여 명의 장례를 손수 치르는 등 헌신한 공로로 이일성로원 손문권 대표에게 수여된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영상메세지를 통해 '모든 국민에게 인간다운 삶 보장한다'는 새정부 복지정책의 목표를 밝히고 사회복지인들의 복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뉴시스
세종=임은석 기자 fedor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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