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 오는 10월3일 개봉 확정…추석 극장가 정조준
2017-09-06 13:40:00 2017-09-06 13:40:00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김훈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남한산성’이 오는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남한산성’의 개봉일을 오는 10월3일로 확정했다고 6일 전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도가니’,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과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조판서 ‘최명길’역에는 이병헌, 예조판서 ‘김성헌’역에는 김윤석, ‘인조’ 역에는 박해일, 대장장이 ‘서날쇠’역에는 고수, 수어사 ‘이시백 역에는 박희순, 청나라의 역관 ‘정명수 ‘역에는 조우진이 각각 캐스팅됐다.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을 리얼하게 재현하기 위해 5개월간 전국을 누비며 촬영을 진행했다. 또 촬영, 미술, 의상, 분장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가세해 생동감을 높였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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