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2017-09-05 17:50:30 2017-09-05 17:50:30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배우 김지석이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지석이 다른 엔터테인먼트의 많은 제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사진/'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지석은 2004년 MBC 시트콤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로 데뷔한 후 영화 '국가대표'에서 강칠구 역을 맡아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어 KBS1TV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KBS2TV '추노', tvN '로맨스가 필요해(2012), KBS2 '발칙하게 고고', tvN '또! 오해영' 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분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지석 배우와 함께 일을 시작하면서 맺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했고 배우 역시 제이스타즈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며 "배우의 발전을 위해 애쓰며, 버팀목 역할을 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김지석 외에도 허준호, 김선경, 김병철, 기태영, 박 훈, 이현진 등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김지석은 오는 9월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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