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배우 유아인이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의 주인공을 확정됐다.
유한회사 버닝프로젝트는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영화 ‘버닝’의 주인공으로 유아인을 캐스팅했다고 5일 전했다.
영화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
유아인은 영화 ‘버닝’에서 주인공 ‘종수’역을 연기하게 된다. ‘종수’는 사랑하는 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고자 하는, 순수하고도 예민한 인물이다.
함께 호흡을 맞출 ‘벤’과 ‘해미’역은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았다.
제작사는 이달 내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인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버닝'은 2018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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