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임시공휴일 지정 환영"
2017-09-05 16:32:25 2017-09-05 16:32:25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국무회의에서 오는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연합회는 이날 국무회의 의결에 대해 논평을 통해 "내수진작과 소비촉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표하고 "임시공휴일 지정을 통한 내수진작의 의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골목상권 소비활성화 방안 및 명절 자금지원 방안 등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영란법으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 위축으로 국내 농축수산물 소비 격감, 전반적인 유통·서비스업 등의 타격이 있어왔던 만큼 이번 추석명절 전 조속한 법 개정을 통해 이번 임시 공휴일 지정의 의미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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