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스팩3호, 합병비율 정정…스팩주주 '유리' 반등
입력 : 2017-09-05 15:08:39 수정 : 2017-09-05 15:08:39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대우스팩3호(215580)가 상승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하는 메디오젠과 합병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합병 비율 조정으로 기존 스팩 주주가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대우스팩3호는 5일 오후 3시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35원(5.51%) 오른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스팩3호는 전날 정정 공시를 통해 메디오젠과 합병 비율을 기존 1대 8.4320주에서 1대 7.1870주로 수정했다. 합병 완료시 존속법인 최대주주는 백남수 외 1명으로 20.7%를 보유하게 된다. 합병 비율 재산정으로 스팩 주주는 신주 발행이 소폭 줄어드는 효과를 얻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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