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대표, 신입사원과 '소통'
평택 본사서 올해 신입사원 20여명과 간담회
입력 : 2017-08-28 12:51:57 수정 : 2017-08-28 15:19:52
[뉴스토마토 최용민기자] 최종식 쌍용차(003620)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쌍용차는 최종식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쌍용차 평택 본사에서 2017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신입사원들의 사기 진작과 유대감 강화, 회사의 비전 및 조직문화 공유를 위한 이번 간담회에서  6주 동안의 교육을 마치고 현업에 배치된 2017년 신입사원 2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 마지막 교육과정 및 열린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신입사원들은 원활한 직장생활과 회사 현황 등 사회초년생이자 쌍용차 직원으로서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신입사원들은 신시장 개척, 엔진 개발 등 회사의 당면 과제뿐만 아니라 미래 자동차 개발, 글로벌 자동차 이슈 등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열린 경영 및 스킨십 경영의 일환으로 사무·연구직 직급별 대표이사 간담회 및 현장감독자 대상 대표이사 간담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등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 나아가 한국 자동차산업을 책임질 젊은 인재들로부터 패기와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신뢰와 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중요한 만큼 신입사원들이 회사와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첫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2017년 신입사원들이 25일 간담회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쌍용차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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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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