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조우진, 유재명, 오대환, 주진모까지…영화 ’브이아이피’
입력 : 2017-08-12 14:04:15 수정 : 2017-08-14 09:26:07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8월 극장가 이목을 집중시킬 영화 '브이아이피'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공
 
영화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브이아이피'에는 박성웅, 조우진, 유재명, 오대환, 주진모 등 이름 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이아이피'에서 비밀스러운 국정원의 세계를 보여줄 배우로는 박성웅과 주진모가 참여했다. 박훈정 감독의 전작 '신세계'에서 ‘이중구’라는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 시킨 박성웅은 '브이아이피'에서 CIA와 손을 잡고 VIP 김광일의 귀순을 기획한 국정원 간부 역을 맡았다. 영화 속 사건의 단초를 제공하는 인물로 분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타짜', '신세계', '검사외전'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주진모 역시 국정원의 고위급 간부로 출연해 묵직한 연기를 펼쳤다.
 
다음으로 김명민이 맡은 경찰 채이도가 VIP 김광일을 수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검사 역은 '내부자들', '더 킹'에서 맹활약을 펼친 조우진이 맡아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경찰 채이도의 수사팀 형사로 씬스틸러 오대환이 출연, '베테랑'에 이어 극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법조계 실세 검사 이창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재명이 '브이아이피'의 북한 보안성 간부 역할로 합류해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완성했다.
 
영화 '브이아이피'는 오는 24일 개봉 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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