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반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입력 : 2017-08-11 15:47:10 수정 : 2017-08-11 15:47:10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힘스(238490)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467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달성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0.7% 증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이다.
 
회사관계자는 “매출 신장의 주요인으로는 주력 매출처의 안정적인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투자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출액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계속된다면 지속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해 수익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힘스는 OLED 마스크 공정장비 전문기업으로 지난 7월 성공적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 삼성정자 뿐만 아니라 애플까지 OLED 채택함으로써 OLED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힘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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