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영화아카데미(Asian Film Academy, 이하 AFA) 교육을 받을 참가자 2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일 전했다.
AFA는 아시아 지역의 젊은 영화인들과 기성 감독들이 모여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함게 고민하고 준비하는 영화교육 프로젝트다.
이번 AFA에는 네팔 2명, 대만 1명, 말레이시아 2명, 방글라데시 1명, 부탄 1명, 브루나이 1명, 싱가포르 4명, 아프가니스탄 2명, 인도 2명, 중국 2명, 캄보디아 1명, 태국 2명, 파키스탄 1명, 필리핀 1명, 한국 1명 등 15개 국가, 24명의 선발자들이 영화 교육을 받게 된다.
최종 선발된 24명은 교장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연출지도 교수에 부준펑 감독, 그리고 촬영지도 교수에 마흐무드 칼라리 촬영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10월 6일부터 22일까지 워크숍, 멘토링, 단편영화 제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이 완성한 두 편의 단편영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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