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공개
입력 : 2017-07-28 11:14:33 수정 : 2017-07-28 15:53:16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공식 포스터가 28일 공개됐다.
 
사진/'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제공
 
공개된 포스터에는 검정색 종이에 파란색 형광팬을 휘갈긴듯한 배경과 한 여성이 하늘을 나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띤다. 
 
포스터 제작에는 홍이현숙 작가와 장원호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홍이현숙 작가는 “(포스터 속 여성의 모습은)본인의 작품 ‘폐경의례’에서 선보였던 ‘날기’의 한 장면을 반영한 것”이라며 “거침없이 지붕 위의 하늘을 나는 용기와 표류에 내재된 방황이란 한계를 다양한 가능성으로 읽어낼 수 있도록 포스터에 흐르는 듯한 텍스트와 함께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은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 아트 대안영상 축제로, 오는 8월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의 갤러리와 인디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 등에서 진행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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