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AP시스템(054620)이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3A호 위성 본체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31분 현재 AP시스템은 전날보다 520원(10.2%) 오른 5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AP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 AP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컨소시엄은 차순위 협상대상자였다. 그러나 당초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쎄트렉아이가 항공우주연구원과 협상이 결렬되면서 AP시스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AP시스템은 기존에 2011년에 발사 예정인 아리랑 3호와 5호 등 탑재체에 들어가 사진과 영상 등 데이타를 처리하는 관련장치에 대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AP시스템 관계자는 "항공우주연구원과 협상 기간은 통상적으로 최소 한 달이 걸린다"며 "결정은 3월에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