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롯데제과(004990)가 초코파이, 오데뜨 등 과자류 제품의 가격을 4~14%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인하되는 제품은 초코파이와 오데뜨, 립파이, 꾸띠앙 치즈감자, 굿모닝, 고구마속마음, 또뜨 등 7종으로, 소맥(밀가루) 사용이 많은 제품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따라 초코파이(408g) 3200원에서 3000원으로, 립파이(76g)는 2000원에서 1800원으로, 오데뜨(68g)는 22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된다.
또 꾸띠앙치즈감자(48g)은 700원에서 600원으로 14.3% 내렸고, 굿모닝(168g)은 3200원에서 2800원으로 12.5% 인하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인하는 제과업계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소비자와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포장재 재고 등을 감안해 이달 중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