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은행주, 2분기 호실적 발표에 '신고가'
입력 : 2017-07-21 09:46:32 수정 : 2017-07-21 09:46:32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은행주가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 발표에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오전 9시45분 현재 KB금융(105560)은 전날보다 1900원(3.31%) 오른 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만9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BNK금융지주(138930)(2.76%), 하나금융지주(086790)(2.48%), 우리은행(000030)(2.42%), 신한지주(055550)(2.37%), 광주은행(192530)(1.87%), 기업은행(024110)(0.87%)도 동반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날 KB금융, 신한지주, 우리은행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은행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KB금융은 연결 기준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한지주는 9019억원으로 28.76% 늘었고, 우리은행은 1조1089억원으로 46.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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