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안과 시장 진출
입력 : 2017-07-18 15:44:09 수정 : 2017-07-18 15:44:09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CMG제약(058820)은 오는 8월부터 녹내장 치료제 등 총 19개 안과분야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CMG제약은 인공누액인 '루체-에치에이(Sod.Hyaluronate)', 항생제인 '루체-엘(Levofloxacin)', 소염제인 '루체-에프(Fluorometholone)'를 비롯해 항생제, 인공누액, 녹내장 치료제, 알레르기 치료제, 망막 질환 치료제, 백내장 치료제, 건성안 치료제 및 보조제 등 안과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기존 안과 제품과의 차별을 위해 모든 제품에 '루체(LUCE)'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한다. 루체는 '어둠을 밝히는 빛'이라는 이탈리아어로, 안과의 특성 중 하나인 밝고 맑은 눈을 위한 제품임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했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제네릭 개발에 급급하지 않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 지속적인 R&D투자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CMG제약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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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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