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대표수술, 눈성형 쌍꺼풀·앞트임 의료진 경험 중요해
입력 : 2017-07-18 15:11:04 수정 : 2017-07-18 15:11:04
사람들에게 첫인상을 볼 때 어디를 가장 먼저 보느냐고 물어보면 ‘눈’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눈의 크기나 모양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눈에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 성형수술을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눈성형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성형 중 하나다.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쌍꺼풀 수술부터 눈매교정, 앞트임, 뒤트임 등 다양한 눈성형이 이뤄진다. 그중에서도 크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은 인기가 많은 수술 중 하나인 만큼, 이에 대해 좀 더 알아봤다.
 
최근 트렌드는 무조건 큰 눈보다는 자연스러움이다. 이를 보완하려면 일반 절개법이나 매몰법보다는 레이저를 활용한 쌍꺼풀수술이 적당하다. 레이저 쌍꺼풀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주위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정교한 수술법으로 회복이 빠른 것은 물론 출혈 확률이 낮고 수술 후 멍이나 붓기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30분 이내의 짧은 수술 시간과 빠른 회복으로 눈꺼풀에 지방이 없거나 회복 기간,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이들에게 적합한 수술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앞트임의 경우, 몽고주름으로 눈 사이가 멀어 보이거나 눈의 앞쪽 부분을 가려 덮어 눈의 원래 크기보다 작아 보일 경우 이 주름을 펴 눈을 커 보이게 만드는 수술이다. 피부와 피부주름으로 인해 덮인 부분을 펴주거나 제거하고, 미간 거리를 조절해 눈이 커 보일 수 있도록 해준다. 레이저 장비를 이용하면, 눈꺼풀의 근육층과 섬유 조직을 기화시켜 작은 구멍을 만들어 조직 유착을 유발하므로 빠른 수술 시간과 선명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수술법이라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다. 이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진과의 꼼꼼한 상담이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디자인이 바탕을 이뤄야 한다. 수술 후에는 충분히 안정을 취하고 과도한 운동이나 움직임을 줄이는 것이 좋다. 눈을 비비는 습관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염탁기 광주 닥터뷰티의원 원장은 “자연스러움과 빠른 회복을 중시하는 트렌드인 만큼, 메스를 이용한 수술보다는 레이저를 활용한 수술이 대세”라면서, “특히,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은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눈 상태에 따른 맞춤 시술이 더욱 중요하므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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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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